adiosme on 빨래 널기 좋은 날
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, 好學, vis-a-vis,
김어준 아주대 강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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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이는 키우기 보다는 알아서 큰다.)
그의 부모님, 한번도 하지 말라고 한 적도 없지만, 그렇다고 김어준의 행동에 대해 대신 책임을 져준 적도 없다.
손으로 밥을 먹다. 인간, 그저 하나의 동물일 뿐.
자신감과 자존감에 대한 그의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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